반응형 오닉스포크31 오닉스 포크3와 리모컨 이북 리더인 오닉스 포크3(Onyx poke3)을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기록합니다. 첫 이북 리더기는 아마존 화이트페이퍼였습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 구매했지만 주로 뉴스를 보다가 차츰 사용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국내의 이북 서점들이 활성화되었습니다. 당시 리디북스에서 이북 할인을 많이 하던 시기라서 결국에는 리디북스 리더를 구매합니다. 한글책들이 많아서 아마존 기기보다는 자주 사용했습니다. 도서 정가제가 시행된 이후, 이북 가격들이 올라가기 예전 처럼 구매해서 읽기에 부담이 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북 시장과 플렛폼들을 계속 발전하고 있었기에 동네 도서관들도 이북 서비스를 하게됩니다. 무료로 이북을 읽을 수 있는 길이 생겼는데 리디북스 리더는 다른 플랫폼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전용기기여서.. 2024. 2. 13. 이전 1 다음